시니어타운

  • 2백만불이 25만불로

    K 씨는 원래 언덕 위 2백만 불짜리 집에 사셨다. 이십 년 동안 큰 스토어를 하셨고 그 집은 그 시절의 결실이었다. 전망이 좋았고 옆집과 멀찍이 떨어져 있었다. “그 집에 살 때는요.” 그분이 말씀하셨다. “섬에 갇힌 것 같았어요.” 가게가 어려워져서 결국 문을 닫으셨다. 집도 내놓으셨다. 쫓기듯이 정리하고 3년 전 그러니까 2016년 즈음에, 리버사이드의 55 플러스 시니어 단지로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