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들이 그러는데… 1편
LA에서 차로 두 시간을 달려야 하는 동네였다. 내비게이션이 두 번쯤 헤맸고, 마지막 10 분은 포장이 안 된 길이었다. 이런 외딴 지역은 은행에서 융자가 잘 나오지 않는다. 그래서 그 집을 사실 때 박 선생님은 전 주인한테서 직접 10만 불을 오너캐리 형식으로 빌렸다고 했다. 이자가 9.9퍼센트였다. 문을 열어주신 분은 예순아홉이었다. 악수를 하는데 좀 미안하지만 손이 나무껍질 같다는…
LA에서 차로 두 시간을 달려야 하는 동네였다. 내비게이션이 두 번쯤 헤맸고, 마지막 10 분은 포장이 안 된 길이었다. 이런 외딴 지역은 은행에서 융자가 잘 나오지 않는다. 그래서 그 집을 사실 때 박 선생님은 전 주인한테서 직접 10만 불을 오너캐리 형식으로 빌렸다고 했다. 이자가 9.9퍼센트였다. 문을 열어주신 분은 예순아홉이었다. 악수를 하는데 좀 미안하지만 손이 나무껍질 같다는…